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누명 사건 (문단 편집) ==== 폭로 논란 ==== 사건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폭로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김건모의 성기 크기를 언급하는 등 불필요하고 사적인 부분까지 전부 내보내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미투 운동이 시들해진 상황에서 성폭행 의혹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음지에 있는 피해자들의 입을 막는 행위'라는 주장이 있고, 반대로 현실적으로 '피해자들의 입을 막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은 가해자나 거짓 폭로자들이지 대중들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있다. 대중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유명인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거짓으로 주장하고, 나중에 무고였다는 게 밝혀져도 어물쩡 넘어가면 되니 엿 먹어봐라는 식이거나, 합의금을 뜯어내려는 거짓 폭로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중은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양준혁 같은 말도 안 되는 건이 아닌 이상 피해 주장자의 편이다. 게다가 무고 피해자들은 무고죄로 고소하기도 안 하기도 애매한데, 하면 쪼잔하게 고소하냐는 소리를 듣고, 안 하면 켕기는 게 있다는 소리를 듣기 때문.]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사건 중에서 진짜 성폭행인 것으로 밝혀진 것은 거짓이라고 밝혀진 것보다 적었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무고죄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성폭력 무고죄]]를 사실상 폐지까지 했다.'''] 단, 아직까지는 중립적 관점이 적용되므로 중립적으로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